설령 세상이 5년간 그러한 것처럼 해커들과 그들을 사주한 이들이 맞다고 하며 저를 악한 사람으로 만들어도 설령 사람들이 10년간 그러한 것처럼 앞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척하면서 뒤로는 저를 기피하거나 상처를 주더라도 설령 누군가가 15년간 그러한 것처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진심을 인정욕으로 내몰면서 저를 재수없다고 말하며 공격해도 저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앞으로 더 많은 상처들을 받을 거고앞으로 더 많은 좌절과 절망의 순간을 경험하겠죠.앞으로도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정작 저는 보지도 못하는 매체로 인해서 좌절받고 절망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의연함을 지키고자 노력하지만 저도 감정이 있는 존재인지라 언젠가는 결국 분노하고 원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