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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고 사학비리가 드러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지만 - 블로그의 마지막 글 -

결국 나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마음이 병든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내 친구. 지인들이 볼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로 이 글을 옮겼다. 티스토리에다가는 글을 더 이상 적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결국에는 돌아돌아 티스토리에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한다. PL. 지난 몇 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또한 문일고 사학비리가 드러났다는 내용을 본 적이 없지만 빠른 시일 내로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이 고통도 경감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작은 소망도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나도 몇몇 고민들도 있고 그동안 드러내지 못한 내 감정들 중 드러내고 싶은 감정들이 있어서 이 블로그에 용기를 크게 내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03.08

제가 분노하고 있는 이유 (20260227 세 번째 업로드)

설 연휴에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를 보면서 다양한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해커들이 만든 저에 대한 혐오 표현이 시기와 질투와 관련된 기사 댓글에 사용되는 것을 보았고 그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수를 기록한 댓글이 되는 것까지 보았습니다. 심지어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말자는 포스트의 댓글창을 눌러도 저에 대한 혐오 표현과 공격 표현으로 도배되는 것도 보아야했습니다. 그래서 작심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1. 분노의 이유 저는 원하는 대학을 못 가서 분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학비리와 성범죄를 동시에 저지른 김*현에 대한 시기. 질투로 인해서 분노한 적은 10대 때나 지금이나 없습니다. 다만 제 분노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2년이라는 기간동안의 노력들과 고생들이 사학비리와 강압으..

카테고리 없음 2026.02.19

고통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박문재의 말이 맞다. 나는 평생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와 같이 희망을 품고 살다가 실망하고 절망하고 그러다가 또 희망을 품고 살다가 결국 현실에서는 실망하고 절망하다가 결국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그래도 두려워하지 말자. 승산이 없어도 불행과 맞서겠다. 나는 언제까지 상처받고 버림받아야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사람은 상처를 받아서 아파하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인간의 본성은 악한데 선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는 생각만 들고 그런 것이 인간이라면 나는 차라리 인간이 아닌 존재로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매체와 일부 사람들이 두려워 나와 거리를 두는 많은 친구.지인들을 보면서 너무 서운했고자기 안위만 챙기는 사람들에 절망했고본질적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6.01.05

[마지막 글] 이제 그만 병들기로 결심했다.

문일고등학교의 사학비리를 드러내려했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고생들을 해야했다. 10년 전에는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내게 스스로 죽으라는 사람들을 보아야했고몇 년 전에는 무식쟁이라고 하면서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을 보아야했고얼마 전에는 재수없다고 하면서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보아야했고요즘에는 병들었다는 이유로 나를 재미로 괴롭히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 나는 12년 전 입시비리를 포함한 한 사학재단의 비리들을 드러내려한 것 뿐인데이로 인해 정작 나는 볼 수 없는 매체가 만들어졌고 아무 것도 모른 채 12년간 살아야했고생각이 읽히는 사람이 되었고해커들로부터 10년 넘게 감시당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또한 비리에 참여한 학생들이 먼 옛날 만든 조롱성. 공격적 표현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심한 수치심과 절망..

카테고리 없음 2026.01.04

[에필로그]

그동안 수없이 감정을 억누르고는 했습니다. (이틀 전에도 밖에 나갔다가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병에 걸려 일찍 죽는다고 조롱하는 아주머니들을 보면서 좌절하고 절망했습니다. 또한 방금 전조차도 제가 존경하는 멘토님의 신용을 받고 있고 저보다도 더 성실하고 진중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존중한 모 대표님이 연말 인사를 보내자 저를 공격하는 표현을 사용하며 답해서 상처도 받고 그 대표님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제게 이런 일은 지난 10년간 비일비재했지만여전히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때로는 정말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글 10: 생각에 묶인 코끼리가 되지 않았으면. (2025~2026)

아무 잘못은 없지만 힘이 없기에 밧줄에 묶여버린 코끼리가 있다.코끼리는 어떻게든 밧줄을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지만 힘이 없기에 계속 밧줄에 묶여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코끼리는 '나는 벗어날 수 없으니 포기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나이가 들어 밧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물리적 힘이 생겼지만 정신적 힘이 붕괴되어 밧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무기력하게 살아가게 된다. http://blog.naver.com/goforit2004/222113965213 생각에 묶인 코끼리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2분 33초의 짧은 영상 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코끼리는 왜 밧줄을 끊고 도망치지 않았을까요? 위...blog.naver.com 초등학교 6학년 때 캠프에서 생각이 묶인 코끼리 이야기를 강사분으로부..

카테고리 없음 2025.12.31

글 9: 떠나버린 많은 사람들 (2023) - 완성

최근 해커들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 문장을 사용했는데 종합.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았다. '너를 죽이기 위해서 많은 방법들을 동원했지만 지금 당장 너를 죽일 수는 없는 것 같아. 대신 너와 지내면 안 된다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심지어 연락이 늦는 게 내 의심병때문이라고 적으면서까지 노력하여 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 너에 대해서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없앤 후 그 후 너를 죽음으로 몰아넣을거야.' 나는 도움받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맺지 않았었고 매체에 증언받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고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인간관계를 맺었기에그런 해커들과 그들의 행태에 어이없음을 느낀다. --------------------------------------------------------..

카테고리 없음 2025.12.25

글 8 : 소개받은 보안업체 대표가 내가 더 수상하다면서 나를 공격하다 (2022) - 완성

간신히 만들어놓은 계획서가 해커들에 의해 삭제되자 분노가 극에 달했었다. 그래서 친하게 지냈던 텀*린* 대표 이*라에게 개괄적으로 해킹을 겪고 있고 보안업체 대표를 추천받고 싶다고 말했었다. 지원사업을 받고 있어서 주변에 청년사업가들도 많았던 동료였고 모든 것을 사실대로 털어놓기 부끄러웠지만 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동료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동료 창업가에게 말을 했고 동료 창업가는 마곡에 있는 양*재 대표를 소개-연결해주었다. ---------------------------------------------------------------------------------------------------------------------------------------------양*재 대..

카테고리 없음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