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큰 상처를 받더라도 순간적인 감정으로 자포자기하지 말아야지.
제목조차 모르는 매체를 보지 못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일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아야지.
설령 인터넷 공간에서 나보다 훨씬 영향력도 크고 권력이 있는 누군가가 나를 조롱하고 모멸해도 나 자신까지는 잃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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