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나, 오늘의 나/그들의 죄가 미제사건이 되지 않도록

[ 2024년 12월 06일] 전자제품들에서 죽으라는 소리가 수 년째 들려도

keepmymind 2024. 12. 6. 22:52

수 년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매번 들리는 죽으라는 외침, 살인하겠다는 협박들.
게임.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볼 때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위 음성들이 들린다.
오랫만에 켠 게임기에서도 여지없이 24시간 내내 감시중인 해커들의 협박과 조롱들이 가득하다. 
 
해커들은 매체에다가 자신들은
장난을 위해 나를 괴롭히는 집단이라고 주장했다고 내게 음성으로 조롱한다. 
 
하지만 24시간 내내 죽으라고 협박하고 날짜를 바꿔가면서 죽이겠다고 외치는 해커들은 장난을 위해서 해킹하는 것이 아닌 가해 조직의 일부로서 내게 죽음을 외치고 있는 중인 범죄자들이다. 
 
꼭 잡혀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 
 
+ 스포츠 하이라이트 볼 때는 욕설이 잦게 들리는데 본방송 볼 때는 조용한 이유가 궁금하다. 이 점은 정말 미스터리다.

아래는 힘들게 캡처한 음성 공격들 중 죽으라는 음성들만 일단 업로드

"죽어 죽어!"
"괜찮아, 가자~ " ( 15초부터)

 

"죽어~ 워어어 "

 
 

"죽어 죽어!"